세상은 아직
알지 못한 빛으로 가득하다
청춘의 마음 한켠엔
늘 호기심이 숨 쉰다.
처음 만나는 길목에서
두근거림이 시작되고
작은 물음표 하나가
커다란 꿈을 키운다.
호기심은
어릴 적 별을 세던 밤처럼
끝도 없이 펼쳐져
나를 앞으로 이끈다.
넘어지고,
길을 잃어도
포기하지 않는 건
아직 모르는 내일이
기다리고 있기 때문.
청춘은
호기심으로 자라고
꿈은
그 물음표 끝에서
조용히 피어난다.
오늘도 나는
세상을 향해
작은 질문을 던지며
꿈을 향해
한 걸음 내딛는다.